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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특별법의
개정 및 폐지에 앞장섭니다.
 
 
 
 

이라크 민중위로 쏟아지는 USA 최첨단 무기들, 작열하는 열화우라늄탄 사라지는 10만여의 무고한 민간인 생명, 절망하는 아이들의 눈동자, 전쟁영웅이 되어버린 채 그 반대편에 누워있는 1천여명의 미군 사망자. 이건 진정 전쟁이 아니다, 게임이다, 학살이다, 제노사이드다.


2004년 9월 23일 대한민국 전역에 성매매특별법이라는 핵폭탄이 투하되었다.
집창촌 1만명, 공식 33만명, 비공식 150만명의 성노동자들의 머리위에 성매매 피해여성이라 일컬으며 그녀들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모든 정치권력은 여성계에 굴복한 채 그들 지시에 따라 묵묵히 이행했다.

전쟁을 반대하는 국제사회 여론에도 아랑곳 않고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했듯이 성매매특별법에 반대하는 다수 한국인의 민심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여성계는 기독교 근본주의와 유교적 도덕의 잣대를 들이대어 융단폭격을 감행했고 결과는 성노동자들에게서 시민권과 노동권을 빼앗았고 동시에 한국 남성들을 예비 성범죄자로 몰아갔다.

한국의 여성단체는 가공할 무기를 지녔다. 부유한 부모와 고학벌이라는 첨단무기다. 그들의 습관화된 선민의식은 무서운 도덕률로 무장되어 기층민에게 강요되어진다.
"스웨덴 모델이 답이야, 성매수 남성들로부터 너희 성매매 여성들을 구출할거야"
"성을 팔지마, 너희들은 남성들에 의한 피해자야, 우리가 자활프로그램으로 구해줄게"

풀죽은 성노동자들이 모자를 푹 눌러쓰고 커다란 하얀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답한다.
"우린 배운 게 없어, 가진 게 몸밖에 없단 말이야, 게다가 부양할 식구들도 있어"
"당신들이 준다는 월 37만원의 긴급 생계비는 고맙긴 한데 별 도움이 안되잖아"
"월 40만원으로 6개월 간 교육시켜 주는 걸로는 자활이 불가능해, 우릴 그냥 내버려둬"

"시끄러워, 너희들은 벌써 군산 대명동 성매매 여성들 화재참사도 잊었니?"
"범죄만 말하면 어떡해, 우린 87% 이상이 성노동을 직업으로 인정받길 원하고 있는거야,
당신들 여성단체는 배운 사람들이 많으니 그렇다면 우리 공개석상에서 토론 한번 할래"
"(이것들이?..), 싫어, 여하튼 성은 팔 수 없는 고귀한 것이란다, 정 싫으면 차라리 굶으렴"

세상을 "성녀 VS 창녀"라는 등식의 선악 구분으로 나누는 게 얼마나 가능할까?
세상을 여성과 남성으로 구분하여 피지배와 지배로 나누는 게 얼마나 설명이 가능할까?
부시가 절대 권력과 기독근본주의로 선악 운운하며 이라크를 침공하여 학살자가 되었듯, 한국 여성계는 지금 막 물오른 권력으로 성노동자라는 기층민을 압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제"한국인권뉴스"의 닻을 올린다.

한국인권뉴스는 생존권이 왜 인권에서 배제되어야 하는지, 사탕발림으로 성노동자들을 농락하는 저 오만한 여성계를 향한 준엄한 질타의 항해를 시작한다. 반목과 대립이 아니라 평화와 조화를 꿈꾸는 절대다수 여성과 남성들을 향해 사랑의 항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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