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신하면 산다? 눈감으면 그만
비아양 관,협조하면 당연우대.....
“우리는 신문 뒤적일 시간이 없다” “여기 공용정보 사이트가 보다시피 얼마나 많습니까?”의기양양 자신만만한 포교 나으리.....
이렇게 왈 하면서 나는 그의 옆에서 아전처럼 앉아 기자교육을 스스로 자청하고 있었다..
자못 언론이란 일부 공직자와 시민들에게 이렇게 폄훼 당하고 있고 무시 당하고 있다는 무서운 자괴감으로 내심 아무렇지도 않은 심정안고 비장하게 동사무소를 나왔다. “나는 지방지를 거의 보질 않습니다. 그 신문이 어디 신문입니까?" 얼마나 기자가 기자같지 않으면 이런 나를 이해시키는 듯 감싸는 듯 조롱(?)아닌 지도를 할 수 있는가? 돌아다니면서 작은 문제를 확대시키면 결코 좋을게 없지 않겠습니까?” 그의 무거운 언질이다.
“우리는 어느 정도 중앙지를 보지 지방신문은 이렇게 보도자료를 챙겨보면 됩니다.” “우리나라에 셀 수 없이 신문이 얼마나 많습니까?”허,허
기자는 이렇게 응대한다. ‘그러나 그릇되고 시정되어야 할 모순은 언론의 거울로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는게 아닐런지요?” “암요. 그렇긴 그렇죠?”
오후 4시 45분경 울산모경찰서 민원실에 기자 신분을 밝히고 두 장의 보도내용을 팩스로 송신하려고 번호를 물어보는데 사무직원 왈 “민원실에 꼭 와야 될 팩스입니까?”하고 퉁명스레 물어본다. “그렇습니다. 내용을 보면 모두 알아야할 부조리한 교통표지판 문제이니까요?”“그러면 112로 보내세요?”다짜고짜 보지도 않고 무슨 112란 말인가? 너무나 괘씸하기 짝이 없다.
기자 콤플렉스인가? 국민의 알권리와 행정 감시권자로서의 답변을 묵과하고 답변이 어려우면 궁색한 변명으로 다른 부서로 떠넘기는 일부 넌센스 아이러니 공직. 국민의 소중한 언론을 왜곡된 시류나 자신만의 가치 판단아래 국민의 피와 땀으로 녹봉을 먹는 일부 공직자가 이럴수가 있단 말인가? 부정은 또 다른 부정을 낳고 비판은 또 다른 비판을 낳을 뿐이다.
전제,독재,공산사회주의는 국가언론,국영언론이외는 일체의 보도와 취재를 통제한다. 그 획일적 암묵속에서 단 하나만을위한 보도와 꼭둑각시를 강조한다. 복종하면 살고 저항하면 없앤다.
5.6공화국 시절 언론탄압과 학생운동은 급기야 5.18광주민중항쟁을 불러왔다. 스스로의 자멸은 바르게 듣지 못하게 보지못하게 하는 것이다. 협조하면 살리고 반항하면 버린다. 도대체 무엇이 민중의 지팡이 이며 무엇이 대민행정이고 무엇이 참여 민주정부란 말인가?
적어도 정의에 앞장서고 불의에 도전하는 살신성인의 나라사랑, 이웃사랑, 국도사랑의 일념은 대한민국 네토피아 뉴스맨 기자연합(KNNU)을 통하여 함께 국민의 언론으로 기여하리라 본다. 미래를 향한 30여 미디어의 온.오프라인 50여 연합회원 기자들은 정론직필에 충실한 국민의 먹과 종이가 되라! 안이한 통조림기사는 쓰지말라!시류와 관언유착의 홍보성기사를 지우고 신성한 국민의 알권리에 충실하고 다시 거듭나라!
그 어떤 불의,부정과도 타협치 말라. 겸손 하라!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양순하라.
나의 조국,우리의 민주언론 만세! 대한민국 뉴스맨 기자들이여 ! 화이팅......
굽신하면 산다? 눈감으면 그만
비아양 관,협조하면 당연우대.....
“우리는 신문 뒤적일 시간이 없다” “여기 공용정보 사이트가 보다시피 얼마나 많습니까?”의기양양 자신만만한 포교 나으리.....
이렇게 왈 하면서 나는 그의 옆에서 아전처럼 앉아 기자교육을 스스로 자청하고 있었다..
자못 언론이란 일부 공직자와 시민들에게 이렇게 폄훼 당하고 있고 무시 당하고 있다는 무서운 자괴감으로 내심 아무렇지도 않은 심정안고 비장하게 동사무소를 나왔다. “나는 지방지를 거의 보질 않습니다. 그 신문이 어디 신문입니까?" 얼마나 기자가 기자같지 않으면 이런 나를 이해시키는 듯 감싸는 듯 조롱(?)아닌 지도를 할 수 있는가? 돌아다니면서 작은 문제를 확대시키면 결코 좋을게 없지 않겠습니까?” 그의 무거운 언질이다.
“우리는 어느 정도 중앙지를 보지 지방신문은 이렇게 보도자료를 챙겨보면 됩니다.” “우리나라에 셀 수 없이 신문이 얼마나 많습니까?”허,허
기자는 이렇게 응대한다. ‘그러나 그릇되고 시정되어야 할 모순은 언론의 거울로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는게 아닐런지요?” “암요. 그렇긴 그렇죠?”
오후 4시 45분경 울산모경찰서 민원실에 기자 신분을 밝히고 두 장의 보도내용을 팩스로 송신하려고 번호를 물어보는데 사무직원 왈 “민원실에 꼭 와야 될 팩스입니까?”하고 퉁명스레 물어본다. “그렇습니다. 내용을 보면 모두 알아야할 부조리한 교통표지판 문제이니까요?”“그러면 112로 보내세요?”다짜고짜 보지도 않고 무슨 112란 말인가? 너무나 괘씸하기 짝이 없다.
기자 콤플렉스인가? 국민의 알권리와 행정 감시권자로서의 답변을 묵과하고 답변이 어려우면 궁색한 변명으로 다른 부서로 떠넘기는 일부 넌센스 아이러니 공직. 국민의 소중한 언론을 왜곡된 시류나 자신만의 가치 판단아래 국민의 피와 땀으로 녹봉을 먹는 일부 공직자가 이럴수가 있단 말인가? 부정은 또 다른 부정을 낳고 비판은 또 다른 비판을 낳을 뿐이다.
전제,독재,공산사회주의는 국가언론,국영언론이외는 일체의 보도와 취재를 통제한다. 그 획일적 암묵속에서 단 하나만을위한 보도와 꼭둑각시를 강조한다. 복종하면 살고 저항하면 없앤다.
5.6공화국 시절 언론탄압과 학생운동은 급기야 5.18광주민중항쟁을 불러왔다. 스스로의 자멸은 바르게 듣지 못하게 보지못하게 하는 것이다. 협조하면 살리고 반항하면 버린다. 도대체 무엇이 민중의 지팡이 이며 무엇이 대민행정이고 무엇이 참여 민주정부란 말인가?
적어도 정의에 앞장서고 불의에 도전하는 살신성인의 나라사랑, 이웃사랑, 국도사랑의 일념은 대한민국 네토피아 뉴스맨 기자연합(KNNU)을 통하여 함께 국민의 언론으로 기여하리라 본다. 미래를 향한 30여 미디어의 온.오프라인 50여 연합회원 기자들은 정론직필에 충실한 국민의 먹과 종이가 되라! 안이한 통조림기사는 쓰지말라!시류와 관언유착의 홍보성기사를 지우고 신성한 국민의 알권리에 충실하고 다시 거듭나라!
그 어떤 불의,부정과도 타협치 말라. 겸손 하라!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양순하라.
나의 조국,우리의 민주언론 만세! 대한민국 뉴스맨 기자들이여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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