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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특별법의
개정 및 폐지에 앞장섭니다.
 
 
 
 

저희 누나 좀 도와주세요...
2005/07/01  |  7988



안녕하세요..현재 저는 서울 ㅇㅇ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  이종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저희 누나와 저의 가족 모두가 조상희라는 사람의 스토커로 엄청난 피해를 받고 있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저는 이 글을 씁니다.
우선 조상희라는 사람은 1개월간 저희 누나랑 사귀다 헤어진 사람입니다. 그 인간은 헤어진 조건으로 예전에 몇 번 저희 누나에게 주었던 돈을 요구하며 정말 인간이하의 소란을 피우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나 그 사람의 행동..예를 들어 늦은 시간 저의 아파트 현관앞에서 강목이나  깨진 병의 조각을 들고 저의 누나를 기다리고 있거나(그래서 요즘 누나가 두렵다고 가끔 집에 못들어옵니다.)  밤늦은 시간에 저희 집에 전화해 부모님께 온갖 폭설을 다하고 자신의 친형이 과천의 조직폭력배 보스라며(누나의 말로는 사실이랍니다) 수차례 협박해왔고 심지어는 수차례 자정을 넘긴 시간에 저희 아파트 앞에 찾아와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갖은 욕설을 다하고 있으며 만취한 상태로 저희 아파트 앞에서 강목으로 지나가는 사람을 치기도 했다고 합니다.
동생인 저와 저의 누나는 벌써 3번이나 조상희를 신고했는데, 하지만 경찰측에서는 늘 특별한 증거가 없다며 그 사람을 가벼운 경범죄로 처벌하고 돌려보냈습니다. 증거가 없다구요? 그럼 저의 누나가 거짓진술을 할까요? 경찰에서 자꾸 깊은 조사를 하지 않고 3번씩이나 아무 처벌없이 이 사람을 돌려보내니, 과연 이 인간이 덜된 사람이 또 찾아오고 또 찾아오는 것 아닐까요? 과연 저희 누나가 칼에 찔려 죽거나 강목에 얻어터져야 그 때서나 조사하실건가요? 죽기라도 하면 누구의 탓인것이죠?  사전에 더 큰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 우리 민주 경찰의 또 하나의 의무 아닐까요? 지금 전 점점 그 인간을 죽이고 싶어집니다. 나날이요.. 저에게 비참한 미래를 주실건가요 아님 그 사람의 잘못을 바로잡아주실건가요? 아니면 지금 이대로 그냥 계속 저희 누나와 저희 가족이 당하고만 있을까요? 저는 오늘 제가 쓴 이 모든 글들은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수사기관에 남길겁니다.  신문사까지도요. 진실은 늘 진실로 통하기 마련이지 않을까요? 제발 취업준비에 바쁜 대학 4학년생이 하찮은 일로 이런 신고한다고 생각치 마시길 바랍니다. 사전범죄예방...경찰측에서 아주 조금만, 한 사람의 수사관만 붙혀 신경써주신다면 한 사람의
귀중한 생명 살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요..기가 막히게도 경찰측에서는 그런 스토킹당하는 상황에 녹음을 하라구요?? "나 조상희가 너의 아파트 옥상에 있으니 너(누나)랑 같이 오늘 뛰어내리겠다..널 죽이겠다.." 라는 통화에 덜덜 떨고 있는 여성 피해자의 핸드폰으로 녹음을 하라구요? 과연 경찰관님들의 자식이 이런 피해를 당한다면 과연 어떻게 대처하실런지요??  저조차 저희 누나의 일이라 매우 가슴아프고 억울하지만 솔직히 민주경찰의 적극적이지 못한 수동적인 그 자태에 한 없는 저의 울분만 토해낼 뿐이네요..
마지막으로 저는 오늘 그 조상희라는 인간이 새벽 1시에 또 찾아와 행패를 부려 또 다시 종암경찰서 계운지구(?)를 방문한 경험이 있네요..그 인간으로 인해 경험한 생애 두번째 경찰서 체험이네요...
이런 저의 가족을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계속 당하고 있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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