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협지도위원 탄압실체규명 기자회견 보도요청자료
1.지난 80년대부터 토지와주택(부동산)은 상품보다는 삶의보금자리라는 시민운동을 통해 부동산투기근절과 서민주거안정 그리고 철거민의 권익을 위해 활동하시며 지금의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전철협)가 있기까지 헌신적인 활동과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신 이호승 지도위원에 대해 유,무형의 탄압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2.이호승 지도위원은 철거민들의 권익을 위해 활동하다가 91년과 2004년도에 집시법으로 구속되었으며 몇차례의 불법연행과 많은 신체적 억압을 받는등 유,무형의 탄압을 받아 왔고 개발사업을 주도하는 토지공사와 주택공사로부터 음해를 당하고 이런 세력들과 결탁된 부류들에 의해서 이호승지도위원의 명예가 실추되고 후원등 금품으로 도덕성을 훼손시키는 사례들이 여러차례 발생되었습니다. 하지만,이호승 지도위원은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들의 희생을 뒤로하고 모든역량을 모아 철거민문제해결을 위해 헌신하여 왔으며 이로인해 개인적으로 많은 경제적부담과 피해를 보고있는 실정입니다.
3.이제,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전철협)는 아직도 이어지는 이호승 지도위원의 탄압의 실체를 규명하고 더 이상 토지와주택 시민운동가에게 가해지는 유,무형의 탄압을 종식시키기 위해 이호승지도위원 탄압실체의 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기자회견명 : 이호승 지도위원 탄압실체를 규명하라.
♢일시 : 2007년 6월 11일 오전11시
♢장소 : 광화문 종합청사 뒤편
♢주최 :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문의 :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사무처(사무처장:박규숙)☏2215-0192 - 3
4.이상과 같이 알려드리오니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2007년 6월 11일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직인생략)
(공동대표:김태산,정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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