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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의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 행동'
2006/07/19  |  6855




한국인권행동 정치인언어순화모임 보도자료
2006. 7. 19   T.053)428-2114    F.053)428-2115
hrkorea@hrkorea.org

    
2006년 6월의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 행동’사례 발표


1. 2006년 6월의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 행동'

   ▶임종인 의원: "나한테 법안 얘기만 해봐. 죽여버릴테니까"
   ▶공성진 의원: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감옥에 간다"


◎ 2006년 7월 19일, 인권단체인 한국인권행동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은 2006년 6월의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 행동' 으로 공성진, 임종인 국회의원의 발언을 선정하였다.

◎ 임종인 국회의원: "나한테 법안 얘기 만 해봐. 죽여버릴테니까"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은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임종인 의원이 김한길 원내대표를 공개 비난하며 "요새 국민들 정신이 헷갈리잖아요. 우리당 심판하기 위해 한나라당 찍어버리고. 나도 열 받아서 한나라당 갈까. 나한테 법안 얘기 만 해봐. 죽여버릴테니까" 라고 한 발언을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언행으로 선정하였다. 과격하고 거친 표현은 개인적인 감정표현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의원으로써 보다 신중함을 요구하며 앞으로 이러한 발언을 하지 않기를 정중히 요청한다. 임종인 의원은 17대 국회 등원 초기부터 "귀를 물어뜯어버리겠다"는 과격한 발언을 한 바 있다.

◎ 공성진 국회의원: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감옥에 간다"
인권단체인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은 공성진 의원이 지난 27일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김정일 방위사업청장을 상대로 "의사결정구조가 복합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획일적이고 단선화 하면 자칫 감옥에 갈 개연성이 높은 만큼 항상 거기에 대비를 하라", "기본적으로 청장으로서의 철학과 조직문화를 제대로 만들어내지 않으면 나중에 한나라당이 집권할 경우 다 뒤집히고, 다 감옥소에 간다"라고 두차례에 걸쳐 "감옥에 갈 수 있다"는 발언을 한 것을 부적절한 언행으로 선정하였다. 발언의 취지가 조직이 제대로 뿌리를 내리기 바라는 마음이었다고 하나, 감옥에 간다는 식의 표현은 협박성 발언으로 오인할 소지가 있으며,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에 보여준 국민의 신뢰가 자칫 오만으로 빠질까 하는 국민의 걱정을 부추기는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이러한 발언을 하지 않기를 정중히 요청한다. 물론 그런 의미는 아니었겠지만 왠지 국회에서 사법부의 권한도 가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발언이었다.

2. 한국인권행동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은

◎ 2004년 11월 24일, 한국인권행동의 첫 인권행동모임으로 결성되었으며, 생활 곳곳에 퍼져 있는 폭력. 특히, 언론에 흔히 오르내리는 정치인들의 언행을 감시하고, 이의 시정을 요구하는 인권문화 캠페인을 전개한다. (cafe.daum.net/HRK)

3.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 행동’

◎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은 2005년 7월부터 지난 한 달 동안의 정치인 언행 가운데, 특히 인권침해적인 내용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이 활동의 목적은 너무나 자주 언론에 오르내리는 정치인들의 폭력적 언행을 다시한번 상기함으로써, 해당 정치인에게는 시정을, 모든 정치인들에게는 숙고를 요청하여 사회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폭력적 문화를 순화하고 인권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함이다.

◎ 이 활동은 특정 정치인이나 특정 정당 혹은 특정 정치적 입장에 대한 지지나 반대를 위한 것이 아니다.

◎ 2006년“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 행동” 선정 사례
- 1월 천정배 법무부장관의 ‘취중발언’
- 2월 최연희 국회의원 ‘여기자 성추행’, “술에 취해 음식점 주인으로 착각…”
       전여옥 국회의원 “DJ, 치매든 노인처럼 얼어 있다가 6.15합의,“정동영의장
…싸가지 없는 X"
       박용진 민주노동당 대변인 ‘개똥, 개똥녀 발언’
- 3월 이해찬 전 국무총리 ‘3.1절 골프’파문
       이명박 서울시장 ‘황제 테니스’논란
       허남식 부산시장 ‘부산시장 부인 관용차 사용’논란
- 4월 김한길 국회의원 ‘국민이 경악할 한나라당 비리 폭로’
- 5월 김문수 경기도지사 당선자: '노는 엄마' 발언
       전여옥 국회의원: '당다르다고 박대표께 칼부림' 발언
       이원영 국회의원: '광주사태 때 질서유지 차원에서 군이 투입' 발언

4. 한국인권행동은

◎ 2004년 7월 10일에 결성되어 생활 속 인권문화 만들기, 인권제도 개선하기, 인권침해 희생자 돕기, 인권교육 보급하기를 위해 활동하는 인권단체이다.
   (http://www.hr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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