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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의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 행동'
2006/05/18  |  7286
  2006년_4월.hwp ( 64.0 KB ), Download : 158



한국인권행동 정치인언어순화모임 보도자료
T.053)428-2114  F.053)428-2115  hrkorea@hrkorea.org   http://www.hrkorea.org  2006. 5. 18
  

2006년 4월의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 행동’사례 발표

“국민이 경악할만한 한나라당 비리 폭로”


1. 2006년 4월의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 행동'

   ▶ 김한길 국회의원: ‘국민이 경악할만한 한나라당 비리 폭로'

❍ 2006년 5월 18일, 인권단체인 한국인권행동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은 2006년 4월의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 행동' 으로 김한길 국회의원의 언행을 선정하였다.

❍ 김한길 국회의원은 2006년 4월 16일 '국민이 경악할만한 사안 공개' 사건을 통해,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이미 조사 중인 사안에 대해 과장 폭로하는 등 정치인으로서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또한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은 김한길 국회의원이 ‘별장 파티’와 관련하여 참석 여성들을 언급하며 부적절한 모임인 듯 표현한 것은 당사자의 인권을 고려치 않은 신중치 못한 태도라고 생각한다.

❍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은 이번 일을 계기로 보다 신중한 국회의원의 모습을 기대한다.

❍ 아울러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은, 한 정치인의 잘못이나 비리가 드러났을 때 이를 거울삼아 반성하기보다 오로지 상대를 공격하기 위한 정치적 수단으로만 인식하는 한국사회의 정치풍토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2. 한국인권행동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은

❍ 2004년 11월 24일, 한국인권행동의 첫 인권행동모임으로 결성되었으며, 생활 곳곳에 퍼져 있는 폭력. 특히, 언론에 흔히 오르내리는 정치인들의 언행을 감시하고, 이의 시정을 요구하는 인권문화 캠페인을 전개한다. (cafe.daum.net/HRK)

3.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 행동’

❍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은 2005년 7월부터 지난 한 달 동안의 정치인 언행 가운데, 특히 인권침해적인 내용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이 활동의 목적은 너무나 자주 언론에 오르내리는 정치인들의 폭력적 언행을 다시한번 상기함으로써, 해당 정치인에게는 시정을, 모든 정치인들에게는 숙고를 요청하여 사회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폭력적 문화를 순화하고 인권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함이다.

❍ 이 활동은 특정 정치인이나 특정 정당 혹은 특정 정치적 입장에 대한 지지나 반대를 위한 것이 아니다.

❍ 2006년“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 행동” 선정 사례
       - 1월 천정배 법무부장관의 ‘취중발언’
       - 2월 최연희 국회의원 ‘여기자 성추행’, “술에 취해 음식점 주인으로 착각…”
              전여옥 국회의원 “DJ, 치매든 노인처럼 얼어 있다가 6.15합의,“정동영의장…싸가지 없는 X"
              박용진 민주노동당 대변인 ‘개똥, 개똥녀 발언’
       - 3월 이해찬 전 국무총리 ‘3.1절 골프’파문
              이명박 서울시장 ‘황제 테니스’논란
              허남식 부산시장 ‘부산시장 부인 관용차 사용’논란

4. 한국인권행동은

❍ 2004년 7월 10일에 결성되어 생활 속 인권문화 만들기, 인권제도 개선하기, 인권침해 희생자 돕기, 인권교육 보급하기를 위해 활동하는 인권단체이다.
   (http://www.hr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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