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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의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행동'
2006/03/09  |  7330
  2006년_2월.hwp ( 48.0 KB ), Download : 126



                  생활 속 인권문화를 만들어 가는 한국인권행동  
                       www.hrkorea.org  보도자료T. 053-428-2114     F. 053-428-2115     hrkorea@hrkorea.org     2006. 3. 9.

한국인권행동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의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 행동’

2006년 2월의 사례 발표

1. 2006년 2월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 행동'

   ▶ 최연희 국회의원: ‘여기자 성추행', “술에 취해 음식점 주인으로 착각…”
   ▶ 전여옥 국회의원: “DJ, 치매든 노인처럼 얼어 있다가 6.15합의”,
                       “정동영 의장…싸가지 없는 X”
   ▶ 박용진 민주노동당 대변인: ‘개똥, 개똥녀 발언’

❍ 2006년 3월 9일, 인권단체인 한국인권행동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은 2006년 2월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 행동' 으로 최연희 의원, 전여옥 의원, 박용진 민주노동당 대변인의 언행을 선정하였다.

2. 최연희 국회의원: ‘여기자 성추행', “술에 취해 음식점 주인으로 착각…”

❍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은 24일 한나라당 당직자들과 동아일보 기자들과의 간담회 후 이어진 술자리에서 벌어진 최연희 의원의 성추행 행위에 대해 깊은 실망감을 느꼈으며 이를 부적절한 행동으로 선정하였다.

❍ 그리고 "술에 취해 음식점 주인으로 착각했다"는 발언으로 실수에 대한 반성보다는 더욱 이해하기 힘든 변명을 하였으며, 더욱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 이에 이러한 언행을 삼가 하기를 요청하는 바이다.

❍ 또한 이에 대해 "아름다운 꽃은 만지고 싶은 게 순리…" 라는 열린우리당 한광원 의원의 발언은 사안에 어긋난 비유라 생각되며, 이번 사건은 최연희 의원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전반적인 성의식의 문제성과 성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바이다.

3. 전여옥 국회의원: “DJ, 치매든 노인처럼 얼어 있다가 6.15합의”,
                    “정동영 의장 … 싸가지 없는 X”

❍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은 전여옥 의원이 지난 22일 김대중 전대통령을 겨냥한 "치매든 노인처럼 얼어서 있다가 합의한 게 6.15선언이다" 라는 발언과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에 대한 "싸가지 없는 X"이라는 인격모독성 발언을 부적절한 발언으로 선정하였다. 이에 이러한 발언을 삼가 하기를 정중히 요청하는 바이다.

4. 박용진 민주노동당 대변인: ‘개똥, 개똥녀 발언’

❍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은 전여옥 의원의 22일 발언과 관련하여, 박용진 민주노동당 대변인이 24일 발표한 ‘개똥, 개똥녀’발언을 부적절한 언행으로 선정하였다. 동료 정치인을 이렇게 비유하는 것은 상대를 비판하기에 앞서 스스로 비판 받을 수 있는 발언이며, 이에 이러한 표현을 하지 않기를 정중히 요청하는 바이다.

5. 2006년 2월의 모니터링 결과

❍ 2006년 2월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의 모니터링 결과, 큰 사건이 있었던 것만큼 많은 말들이 설왕설래하였다. 하지만 잘못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여 꾸짖기 보다는 거친 표현과 비유로 상대방을 모욕하는 모습은 부끄러운 자세가 아닐 수 없다. 이에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은 모든 정치인들이 보다 신중하고 순화된 표현을 구사하여 서로 상호존중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인권을 존중하는 정치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

6. 한국인권행동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은

❍ 2004년 11월 24일, 한국인권행동의 첫 인권행동모임으로 결성되었으며, 생활 곳곳에 퍼져 있는 폭력. 특히, 언론에 흔히 오르내리는 정치인들의 언어폭력을 감시하고, 이의 시정을 요구하는 인권문화 캠페인을 전개한다. 언론을 모니터하여 월 1회 정치인들의 인권침해적 발언을 찾아내어 해당 정치인들에게 서신을 보내 이의 시정을 권고하는 활동을 한다. (cafe.daum.net/HRK)

7.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 행동’

❍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은 2005년 7월부터 지난 한 달 동안의 정치인 발언 가운데, 특히 인권침해적인 내용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이 활동의 목적은 너무나 자주 언론에 오르내리는 정치인들의 폭력적 발언을 다시한번 상기함으로써, 해당 정치인에게는 시정을, 모든 정치인들에게는 숙고를 요청하여 사회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폭력적 문화를 순화하고 인권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함이다.

❍ 이 활동은 특정 정치인이나 특정 정당 혹은 특정 정치적 입장에 대한 지지나 반대를 위한 것이 아니다.

8. 한국인권행동은

❍ 2004년 7월 10일에 결성되어 생활 속 인권문화 만들기, 인권제도 개선하기, 인권침해 희생자 돕기, 인권교육 보급하기를 위해 활동하는 인권단체이다.
   (http://www.hr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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