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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의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행동
2006/02/16  |  7317
  2006년_1월.hwp ( 64.0 KB ), Download : 157



                  생활 속 인권문화를 만들어 가는 한국인권행동  
                       www.hrkorea.org  보도자료T. 053-428-2114     F. 053-428-2115     hrkorea@hrkorea.org     2006. 2. 16.

한국인권행동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의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 행동’

2006년 1월의 사례 발표
“병술년 순조로운 출발, 연말까지 이어지기를…”


1. 2006년 1월의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 행동'

        천정배 법무장관의 ‘취중발언’

○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은 1월 12일 저녁 법무부 기자들과의 술자리에서 천정배 법무장관이 "X도 모르는 놈들", "옛날 같으면 그런 사람들 모두 구속됐을 것이다" 라고 한 발언을 2006년 1월의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 행동’으로 선정하였다. 비록 이에  한 본인의 사과가 있었으나, 천장관의 발언은 문제의 소지가 있었으며 사과문의 내용과 같이 앞으로 더욱 신중한 자세로 임할 것을 정중히 요청하는 바이다.

○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은 2006년 첫 번째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행동을 발표하면서, 이전보다 한층 순화된 정치인들의 언행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정치인들이 더욱 언행에 신중을 기한다면 국민들과 보다 친근한 유대감을 이룰 수 있으며, 국민들의 정치혐오감을 불식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바이다.

○ 2005년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 행동” 선정 사례
   - 7월 박계동 의원의 "X새끼"폭언
   - 8월 조기숙 홍보수석의 "대통령은 21세기에… 국민은 독재시대에…"
          정두언 국회의원의 "… 미친 X는 건드리는 것이 아닌데 그것을 건드린 것이 제 잘못"
   - 9월 이상배 국회의원의 해양수산부 국정감사 중 인신공격성 발언
          주성영 의원을 비롯한 국회법사위 소속 의원 일행의 국감 후 피감기관 검사들과 술자리
   - 10월 김성완 한나라당 부대변인의 “멍청아! 너나 잘해” 논평
   - 11월 이명박 서울시장 "여성 한 분 단식으로 … 수십조원 낭비"
           이계진 한나라당 대변인 "법에 맞고 윤리에도 맞으면 참 좋겠지만…"
   - 12월 임인배 의원 "싸가지 없는 X들…, 너희들 월급은 어디서 받느냐"
           이규택 최고위원 "죽은 의장…, 시체실에 있는 기분"
           송영선 의원 "국회의장의 모가지를 잡고 뽑든지 해야지…"

2. 한국인권행동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은

   ○ 2004년 11월 24일, 한국인권행동의 첫 인권행동모임으로 결성되었으며, 생활 곳곳에 퍼져 있는 폭력. 특히, 언론에 흔히 오르내리는 정치인들의 언어폭력을 감시하고, 이의 시정을 요구하는 인권문화 캠페인을 전개한다. 언론을 모니터하여 월 1회 정치인들의 인권침해적 발언을 찾아내어 해당 정치인들에게 서신을 보내 이의 시정을 권고하는 활동을 한다. (cafe.daum.net/HRK)

3.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 행동’

   ○ 정치인언어순화모임은 2005년 7월부터 지난 한 달 동안의 정치인 발언 가운데, 특히 인권침해적인 내용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이 활동의 목적은 너무나 자주 언론에 오르내리는 정치인들의 폭력적 발언을 다시한번 상기함으로써, 해당 정치인에게는 시정을, 모든 정치인들에게는 숙고를 요청하여 사회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폭력적 문화를 순화하고 인권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함이다.

   ○ 이 활동은 특정 정치인이나 특정 정당 혹은 특정 정치적 입장에 대한 지지나 반대를 위한 것이 아니다.

4. 한국인권행동은

   ○ 2004년 7월 10일에 결성되어 생활 속 인권문화 만들기, 인권제도 개선하기, 인권침해 희생자 돕기, 인권교육 보급하기를 위해 활동하는 인권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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