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뉴스는]
서민, 빈민들의 소외된 인권을 대변하기 위하여 태어났습니다.
성노동자들의 문제는 바로 서민, 빈민 문제의 하나로 생각합니다.
성노동자들을 억압하는 성매매 특별법을 적극적으로 반대합니다.
성매매 특별법을 개정하고 폐지하는 일에 앞장섭니다.
시민들에게 성매매 특별법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갑니다.
[성노동자 리포터를 모집합니다]
현재, 성노동자이거나 혹은 탈 성노동자라도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살아온 고통스럽고 힘든 현실적 경험들이 성매매 특별법을 개정 및 폐지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리포터로 참여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한국인권뉴스 사무실에 비상근으로 출근하여 일하는 것입니다. 이 때 성노동자 리포터는 자신의 의사에 의한 성노동 혹은 탈 성노동을 겸할 수 있습니다. 요일,시간제도 모두 가능합니다.
두 번째는, 시민기자로서 참여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전하고 싶은 얘기들을 기사로 제보('기사보내기'란)해 주시면 됩니다. 채택된 문건은 정식으로 기사화 되어 메인에 올려집니다.
성노동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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