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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노무현정부는 당장 평택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중단하라
통일연대 2006-05-09 17:13:36   2,570
<규탄성명>
국방부와 노무현정부는 당장 평택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중단하라.

국방부와 경찰이 4일 미군기지확장이전지역 내 대추분교에 대한 강제퇴거(행정대집행)와 기지이전터 철조망 설치작업에 전격 착수했다.
현재 경찰병력은 곤봉과 방패를 휘두르며 주민과 시민사회단체회원들을 연행해가고 있고 군병력은 헬기를 동원하여 철조망을 새싹이 돋고 있는 농토에 투하한 후 설치하고 있다.
국방부는 ‘주민과의 대화’를 운운하는 기만극을 연출하더니 기어이 오늘, 삶의 터전을 지키고 생존권을 지키려는 주민을 무자비하게 짓밟고야 말았다.
국방부과 노무현정부의 파렴치함은 극에 달했다.


국방부는 침략적 한미동맹을 위해 철저히 평택 주민의 생존권을 유린하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윤광웅 국방장관은 오늘 담화를 발표하며 주한 미군기지의 평택이전은 '우리의 요구'에 의한 '불가피한 선택의 사업'이고 한.미간에 합의하고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비준을 받은 정당한 사업임을 강변하고 있지만, 이것은 국민들을 기만하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용산기지 평택이전이 미국의 해외미군재배치계획(GPR)에 따른 주한미군 재배치의 일환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미국 내 언론조차 "북은 미군의 후방배치를 미국이 선제공격을 준비하는 것으로 이해할 것"이라고 보도하듯이 주한미군의 재배치는 철저히 미국의 요구이며 미국의 대북선제공격을 용이하게 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행동에 다름 아니다.
기지이전은 ‘우리의 요구’가 아니라 ‘미국의 노예’를 자처한 ‘국방부와 정부’의 요구일 뿐이다.

저들은 기자회견에서 ‘백만장자’들이 생존권을 운운한다면서 주민들을 돈에 눈먼 파렴치한으로 매도하는가 하면 심지어 ‘일부 반대세력들이 지역주민들을 볼모로 정치적 투쟁을 하고 있다’는 망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미일 양국이 주일미군재배치를 승인하자마자,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어제의 대화를 접고 주민들을 모욕하며 군병력을 동원해 제 땅을 쓸어버리는 국방부의 행태에 국민들은 분노를 넘어 비통함까지 느끼고 있다.


국방부와 노무현 정부는 당장 평택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중단하라.

평택의 주민들은 미국과 미군기지를 위해서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팔았던 적이 없다.
오늘, 국방부와 노무현정부가 기어이 평택주민의 생존권을 짓밟고 생명의 땅을 송두리째 전쟁의 제물로 바친다면 국민의 주권을 군화발로 짓이겨 더러운 권력을 찬탈한 독재정권의 비참한 최후가 과거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국민의 힘으로 증명할 것이다.

국방부는 대국민 거짓 담화에 대해 사죄하고 평택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즉각 중단하라!
노무현정부는 평택 군부대 투입과 행정대집행 강행한 윤광웅 국방장관을 즉각 파면하라!
생존과 평화를 위해 평택을 끝까지 지키려다 연행된 사람들을 즉각 석방하라!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합의와 재배치에 따른 평택미군기지 확장을 전면 철회하라!


2006년 5월 4일
6.15남북공동선언실현과한반도평화를위한 통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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