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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학] 남성과 여성의 '성욕 저하증' / 강동우 성의학클리닉.연구소 2016-06-17 16:18:54    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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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성욕 저하증'
man's hyposexual symptoms


어떤 원인에 의해 성욕이 정상보다 저하된 현상을 말합니다. 그 원인으로는 심리적 문제, 대인관계 문제, 또는 성욕을 관장하는 호르몬의 문제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남성의 성욕은 60-70대까지 유지됩니다.
물론, 20대의 혈기왕성한 젊은이에 비해 노인의 성욕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60대의 노인이라고 해서 전혀 성적인 욕구를 느끼지 못하거나 성생활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50대 이상에서 전혀 성욕을 느끼지 못하고 살거나, 성생활이 없다면 이또한 심각한 문제로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무엇보다 성욕을 관장하는 성호르몬인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성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테스토스테론에 문제가 있다면, 성욕은 떨어집니다.
또한, 남성호르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스테로이드계 약물 사용자들에게도 비슷한 성욕 문제가 관찰됩니다.

심리적으로는 우울증이 있거나 기타 심한 스트레스 상황일때 성욕은 사라집니다.
또한, 부부나 연인간에 심각한 갈등이 있을 때도 성욕은 저하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에는 특정상황이나 대상에게 성욕저하현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집에 있는 아내에게는 어떤 성욕도 느끼지 못하지만, 밖에서는 다른 여성들과 끓어오르는 성욕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또다른 경우에는 인터넷 등 포르노 등을 통해 자위를 통한 성욕표출에는 문제가 없으나 실제 여성 파트너에게는 성욕이 생기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특정한 상황이나 파트너에 대해 성욕이 생기지 않는 경우는 대체로 심리적인 이유가 주원인입니다.

즉, 두 사람이 심각한 갈등 상황에 있거나, 서로 성적인 취향이 다를 경우에도 그러하며, 별다른 갈등이 없어도 이러한 문제를 서로 인식하지 못할 때도 생기는 현상입니다.

치료는?

우선 성호르몬이 정상치에 있도록 유도합니다.
많은 경우, 비전문가들은 성호르몬과 관련된 약제만을 공급하면 된다는 터무니없는 생각을 하는데 이는 무척 위험한 짓입니다.
성호르몬은 양이 적어도 문제가 되지만 많아도 문제가 되며, 각종 부작용을 제대로 다룰 줄 알아야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자면, 무턱대고 사용하는 호르몬이나 스테로이드, 비전문가에 의해 처방된 호르몬 치료는 백해무익함을 알려드립니다.

Q.호르몬만 정상적이면 성욕저하증이 완치될까요?

A.아닙니다. 성욕과 관련된 도파민, 세로토닌 등의 신경전달물질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간혹 세상의 어두운 곳에서 유통되고 사용되는 요상한 성욕항진제들은 인체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일시적으로 성욕이 오를 수도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더욱 심각한 성욕저하증에 빠져듭니다.


성욕 저하를 유발하는 심리문제와 우울증, 스트레스 등도 치료받아야합니다.
흔히 우울증에 걸리면 성욕저하가 나타납니다.
또한 이와 반대로 우울증의 치료약중에는 성욕저하를 유발하는 물질이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성욕저하가 우울증에 따른 것인지 우울증의 치료제에 따른것이 구분해야하나 이는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성생활이라는 것은 주로 남녀 파트너가 동시에 관여되는 관계문제로 이를 다루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건강한 신체를 가졌더라도 커플간의 불협화음에 대해서는 단순한 대화로 해결되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

즉, 성기능장애는 커플의 관계문제를 만들기도 하며, 커플의 갈등은 성기능장애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여성의 '성욕 저하증'
woman's hyposexual symptoms


분명 그를 사랑하는데도 성욕은 별로입니까? 아니면 사랑이란 감정조차 생기지 않습니까?
성욕 저하증이란 성행위에 대한 관심이나 환상, 욕구가 생기지 않는 문제를 말합니다.

과거에는 여성의 성욕 저하증에 대해 무관심했거나 논할 가치조차 없다며 무시했습니다.
여성이 무슨 성욕이 있느냐, 그냥 남성이 원할 때 관계를 가지면 되지 하는 식이었죠.
하지만, 이게 얼마나 고루하고 분통터지는 편협한 생각인 줄 아십니까?
지금으로부터 100여 전인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서는 실제로 여성의 성행위는 오로지 자식을 낳기 위한 것이어야 하며, 여성에게도 성욕이 있다는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원인은 무엇인가요?
우울증이나 성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약, 경구피임약의 복용 등은 성욕을 극도로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또한, 난소나 부신에 문제가 있을 때,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에 관련된 뇌의 기능 이상 시 성욕은 변화가 생깁니다.
특히 호르몬과 관련되어 여성의 성욕은 아이러니컬하게도 남성호르몬(남성에 필요한 혈중치의 약 10%)에 의해 결정됩니다.
즉, 여성의 몸에 있어야 할 남성호르몬이 부족하거나 그 작용에 결함이 있을 때 성욕 저하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성의 폐경기, 난소의 위축이 성욕 저하를 부릅니다. 여성이 폐경기를 맞으면 난소의 기능은 대폭 위축됩니다. 이때 난소 기능의 하나인 남성호르몬의 생산도 줄게 됩니다.

성욕은 심리적인 문제와 직결될 때도 많습니다.
심한 스트레스, 남성 파트너와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갈등이 심각할 때, 임신이나 성행위 자체에 대한 두려움, 잦은 통증이나 오르가즘의 실패 등이 심리적으로 성욕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어떻게 치료할까요?

다른 성기능 문제와 마찬가지로, 성욕 저하증 역시 심리적인 문제와 신체적인 문제를 모두 다뤄야 합니다.
남성과 여성은 성욕 저하증에서도 그 심리적 문제의 세부내용이 다릅니다.
무턱대고 심리문제를 간다나히 검사하거나 단순히 카운셀링, 위안을 받는다고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성욕의 저하가 심리적 문제에 따른 것이라면, 성의학과 성치료의 체계를 아는 정신과 전문의가 다뤄야 합니다.
호르몬 치료가 가능합니다.하지만 호르몬 치료는 필요한 적응증을 엄밀히 구분해야 하며 불필요할 때도 많습니다. 또한 여러 부작용에 유의해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머리가 빠질 수도, 수염이나 여드름이 날 수도 있습니다.
부작용은 잘 대처하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호르몬의 사용여부와 부작용에 대한 대처방법을 제대로 아는 전문가의 처방과 지시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출처: 강동우 성의학클리닉.연구소

[소개] 강동우 성의학클리닉.연구소
성의학 전문가 강동우·백혜경씨 부부

서울대 의대 정신과 전문의, ‘킨제이 성 연구소’ 연구원, 보스턴대 성의학연구소 연구원, 하버드대 커플 및 가족치료 센터 연구원


▒ 강동우 성의학클리닉.연구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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