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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특별법의
개정 및 폐지에 앞장섭니다.
 
 
 
 

 
24  [기사]"'위안부는 매춘부' 논문, 비참한 결함" 하버드 교수들, 램자이어 교수에 반격 관리자 2023/04/07 0
23  위안부는 매춘? 얼빠진 논문 "하버드.. / 조선 관리자 2023/04/07 0
22  [운동평론] 성性정치 비판은 엄숙주의 해체로부터 / 김영선 관리자 2023/04/07 0
21  공대위 운동 목적은 '한·일 외교관계 정상화' 4단체 입장 비교 관리자 2023/04/07 0
20  [운동평론] 한국 사회, 이대로는 안 된다. 반중반일, 4·3 외 관리자 2023/04/07 1
19  고노담화 철회 요구 /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관리자 2023/04/07 0
18  [쟁점토론: 고노담화] 강제연행 성노예설에 오염되지 않은 증언, 위안부 배봉기, 잔명행, 주익종 관리자 2023/04/07 0
17  [성담론] 여성이 이중잣대를 대는 이유 / 윌 놀랜드 관리자 2023/04/07 1
16  [성담론] 페미니즘과 문화의 몰락 - 나약한 남자의 증상 / 윌 놀랜드 관리자 2023/04/07 0
15  [홀로코스트] 나치 독일의 행태에 대해 한일합방과의 공통점을 찾아볼까요? 관리자 2023/04/07 0
14  [한일기본조약] 일본 외교문서에 나타난 1965년 한일협정 뒷얘기 관리자 2023/04/07 0
13  [쟁점토론] 강제동원, 징용 규모에 대하여 / 총리실 대일항쟁기.. 지원위 관리자 2023/04/07 0
12  소위 반일에 대하여 (1) / 석광원 관리자 2023/04/07 1
11  소위 반일에 대하여 (2) / 석광원 관리자 2023/04/07 0
10  반일정서에 대하여 (1) / 석광원 관리자 2023/04/07 0
9  반일정서에 대하여 (2) / 석광원 관리자 2023/04/07 0
8  [박경식 비판] ‘강제 연행론’과 그 수호자들 / 정대균 (수도대학도쿄) 관리자 2023/04/07 0
7  611개 단체가 뭉쳤다..‘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결성 / 자주시보 관리자 2023/04/07 0
6  미쓰비시: 강제동원 판결, 왜 한일관계 뇌관 됐나 / BBC 관리자 2023/04/07 0
5  [8.15 전국노동자대회] 반통일 윤석열의 대결정책 규탄한다! / 민노총 관리자 2023/04/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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