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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특별법의
개정 및 폐지에 앞장섭니다.
 
 
 
 

 
공지  [알림] 한국인권뉴스 시민기자 지원자격  관리자  2012/08/16 5
103  박근혜 정부의 '한일위안부 합의' 사실상 파기한 문재인 관리자 2023/04/07 2
102  징용배상판결 해법은? / 주익종 관리자 2023/04/07 0
101  [쟁점토론] 윤석열 대통령에게 묻습니다. 누가 통일을 원합니까? / 이영작 박사 관리자 2023/04/07 0
100  [8.15 전국노동자대회] 반통일 윤석열의 대결정책 규탄한다! / 민노총 관리자 2023/04/07 0
99  미쓰비시: 강제동원 판결, 왜 한일관계 뇌관 됐나 / BBC 관리자 2023/04/07 0
98  611개 단체가 뭉쳤다..‘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결성 / 자주시보 관리자 2023/04/07 0
97  [박경식 비판] ‘강제 연행론’과 그 수호자들 / 정대균 (수도대학도쿄) 관리자 2023/04/07 0
96  반일정서에 대하여 (2) / 석광원 관리자 2023/04/07 0
95  반일정서에 대하여 (1) / 석광원 관리자 2023/04/07 0
94  소위 반일에 대하여 (2) / 석광원 관리자 2023/04/07 0
93  소위 반일에 대하여 (1) / 석광원 관리자 2023/04/07 1
92  [쟁점토론] 강제동원, 징용 규모에 대하여 / 총리실 대일항쟁기.. 지원위 관리자 2023/04/07 0
91  [한일기본조약] 일본 외교문서에 나타난 1965년 한일협정 뒷얘기 관리자 2023/04/07 0
90  [홀로코스트] 나치 독일의 행태에 대해 한일합방과의 공통점을 찾아볼까요? 관리자 2023/04/07 0
89  [성담론] 페미니즘과 문화의 몰락 - 나약한 남자의 증상 / 윌 놀랜드 관리자 2023/04/07 0
88  [성담론] 여성이 이중잣대를 대는 이유 / 윌 놀랜드 관리자 2023/04/07 1
87  [쟁점토론: 고노담화] 강제연행 성노예설에 오염되지 않은 증언, 위안부 배봉기, 잔명행, 주익종 관리자 2023/04/07 0
86  고노담화 철회 요구 /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관리자 2023/04/07 0
85  [운동평론] 한국 사회, 이대로는 안 된다. 반중반일, 4·3 외 관리자 2023/04/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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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랜드를 위한 변명- 누가 이 시대의 소크라테스를 침... 2025/05/12
한신대, 위안부 발언 Y교수 파면: 학문 자유 탄압 반일... 2025/04/24
[입장] 일제 전시기 장생탄광 침몰 사고와 유해 수습에... 2025/04/19
위안부 관련 '여성인권평화재단' 설립 추진 강력 반대 2025/03/29
탄핵으로 정부 전복 노리는 민노총 정의연 등 반국가성 ... 2025/01/04
[국제정치] 네오파시즘으로 이행하는 국가자본주의 2025/05/06
기독교 세력의 영적 물리적 전장이 된 대한민국 체제 전... 2025/03/11
[운동단평] 한국 사회에서 점령군이 된 극렬 페미니즘 2023/11/11
가짜뉴스, 종교와 성으로 배타적 민족주의 분노 부른다 2023/04/28
페미니즘과 반일(反日) 관계에 대한 요약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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