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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게 묻습니다. 누가 통일을 원합니까? 2022·12·26 00:35

이영작(정치평론가, 여론조사 전문가)

제가 12월 6일 예비역 장성단(將星團) 모임에서 “통일을 원하는가?”라는 주제와 “윤석열 정권이 正義로운 정권인가?”인가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우선 “통일을 원하는가?”에 대하여 오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협하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북한의 핵위협과 종북좌파들이 추구하는 남북통일입니다.  

북한의 핵위협은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미국과의 관계를 강화하면서 북핵을 견제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우리도 핵무기를 개발해야 합니다. 북한은 미국과 일본을 핵무기로 견제할 수 있어야 남한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우리 핵무기는 북한 핵무기 견제용이기 때문에 비교적 단순합니다. 우리의 국방과학 기술로는 북핵을 견제할 수 있는 핵무기는 단시일 내로 개발할 수 있습니다. 정부가 북한 견제용
핵무기를 개발할 것이라는 발표 자체만으로도 세계는 대한민국을 핵무기 보유국으로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러시아 중국 북한은 모두 핵무장을 하고 있고 그들의 위협 대상인 남한 대만 일본 모두 적어도 공식적으로는 핵무기 보유를 않고 있습니다.

북한 중국 러시아 이 세나라 모두 세계의 불량국가로서 세계평화를 핵무기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입니다.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평화를 위하여 또 세계 평화를 위하여 남한 대만 일본의 핵무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남북통일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겠습니다. 2021년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에서 발표한 통일의식조사에 의하면 통일을 해야 하는 이유는 “같은 민족이니까”가 45.7%로 가장 중요하게 꼽히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남북한 간 전쟁위협을 없애기 위해”가 28.1%로 두 번째 이유입니다.

노태우 정권 이래 남북 간 전쟁을 없애기 위하여 남북통일을 해야 한다는 남북화해 기조의 정책은 북한의 선전과 종북좌파들의 속임수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은 김일성의 무력에 의한 “북남통일(北南統一)”이라는 유훈을 절대 버리지 못합니다.

박정희 정권이래 남한은 세계 각국으로 남한의 노동자를 보내어 번 돈으로 경제를 일으키어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 되었지만, 북한은 북한주민의 고통에는 눈을 감은 체 북한의 노동자들이 피와 땀으로 번 돈으로 남한을 공격할 핵무기개발에만 몰두하여 핵무기를 소유하게 되었고 이제 남한을 그 핵무기로 위협합니다.

이런 상황이니 김일성의 손자 김정은이 무력에 의한 통일의 꿈을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북한의 남침 대책으로 통일을 하자는 말은 북한에 항복(降伏)하자는 말로만 들립니다. 종북좌파들의 속임수입니다.

북한은 “북남무력통일(北南武力統一)”만을 추구하여 남한주민을 북한 김정은의 노예로 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은 점점 분명하여 지는데 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통일을 하자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입니다.

이런 분명한 사실을 과거 좌파정권은 물론 우파정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조차 남북화해와 평화통일만을 추구하여 왔고 결과적으로 국민을 바보로 만들었습니다.

남한이 힘의 우위에서 주도적으로 통일을 이루기 전에는 남북한 간 전쟁위협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들의 의식에 분명히 심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과거 우파 대통령들의 전철(前轍)을 밟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같은 민족이니까”라는 이유는 통일을 정당화시킵니까? 이스라엘과 아랍사람들은 모두 4000년 전 아브라함의 후손입니다. 아랍인들은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일의 후손이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삭의 후손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아랍은 4,000년이 지난 지금도 원수지간입니다. 형제간의 살육을 서슴지 않는 인간세상에서 단일민족이기 때문에 통일을 해야 한다는 넌센스(nonsense)는 없습니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한민족은 단군의 후손입니다. 단군 후손은 신라·백제·고구려로 나뉘어 싸웠고 신라가 중국의 힘을 빌어서 단일민족 한민족의 통일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다시 살펴보면 신라가 외세(外勢)인 당의 힘을 빌어 통일을 하고 단일민족의 통일이라는 명분을 부여한 것이라는 생각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한민족은 단일민족이 아닙니다. 더욱이 신라의 3국 통일로 한반도의 비극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큰 씨족이 김해 김씨이고 전주 이씨입니다. 김해 김씨는 인도공주 김해 허씨의 후손이고 전주 이씨는 당 태종 이세민의 후손 이한이 통일신라 당시 전주로 이주하여 전주 이씨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한민족은 단일민족이 아니라는 증거는 흘러넘칩니다.

​성경속의 아담과 이브의 큰 아들 카인은 동생 아벨을 질투하여 죽입니다. 아브라함의 두 아들은 4,000년간 싸우고 있습니다.

남북한은 단일민족도 아니고 남한은 생활습관과 언어를 공유하는 남한주민의 국가일 뿐입니다.

한민족이 단일민족이라는 주장은 히틀러의 나치 인종주의만큼 위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단일민족이기 때문에 통일되어야 한다는 것은 통일지상주의자들이 만들어 낸 허상입니다. 통일신라의 주장의 재판(再版)입니다. 종북좌파들의 술수입니다.​

“같은 민족이니까”라는 이유와 “남북한 간 전쟁위협을 없애기 위해”라는 명분 모두 허구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일을 해야 할까요? 간단한 답은 통일은 하면 안 됩니다. 역사가 증명합니다.

고구려·신라·백제로 나뉘어 있던 3국 당시 중국은 고구려를 이기지 못하였고 신라와 백제는 일본과 갈등과 화해의 관계를 유지하며 일본에게는 문화 선진국이었습니다.

그러나 통일 신라는 당나라를 종주국으로 삼아야 했고, 고려·조선은 중국의 실질적 속국이 되어 사대주의 국가로 전락하여 지난 1,200년 이상 중국에게 갖은 수모를 당하였고 일본과는 갈등의 1,200년이었습니다.

결국 신라에 의한 3국 통일은 한민족 국가가 중국의 속국으로 전락하는 비극을 만들어 냈고, 강력한 고구려·신라·백제의 한민족 국가를 가장 후진적이고 가난한 약소국(弱小國)으로 전락시켰습니다.

3국 통일이 없었다면 지금도 고구려·신라·백제로 나뉘어 긴장과 갈등과 평화를 유지하면서 살고 있지 않을까요?

1945년 타의에 의하여 남북 분단이 되면서 북한의 김일성에 의한 민족상잔(相殘)의 전쟁을 일으켰었지만, 지금 남한은 군사 대국이 되었고 동시에 10대 경제 대국이 되었습니다. 남한을 호시탐탐 노리는 북한은 세계 최빈국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중국의 속국에서 해방되었고 일본도 우리를 함부로 대하지 못합니다.

냉철하게 보면 한반도에서 신3국시대가 수십년간 지속되고 있습니다. 북쪽의 북한, 남한은 호남과 영남으로 갈리어 갈등하고 있는 신삼국(新3國) 시대가 열렸습니다.

동서 갈등에도 불구하고 한국(South Korea)이 세계적인 국가가 된 것은 남북분단의 결과라는 아이러니(irony)를 우리가 목격하고 있습니다.

마치 중국이 고구려를 이기지 못하였듯이 인구 15억 중국이 인구 5천만 남한을 이기지 못하고 있음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신라 백제가 일본을 압도하였듯이 대한민국이 일본을 압도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최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중국을 대국이라 칭한 발언은 한국을 중국의 속국으로 전락시키겠다는 말로 들리었습니다. 종북좌파들의 일관된 생각 같습니다.

​통일의식 조사에 의하면 대한민국 국민은 “남북한의 현 체제 유지”를 다수 국민이 지지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남북한이 따로 살자는 것입니다. 종북좌파들만 이런 국민 의식을 외면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이 계속해서 잘 사는 나라로 발전하려면 방법은 단순합니다. 하루속히 핵무장을 하여 북한의 핵위협에서 해방되어야 할 것입니다.

동시에 강력한 국방력을 유지하여 중국으로부터 자주독립을 지키고,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은 새로운 약소국 고려/조선의 재탄생을 부를 수 있습니다. 한민족은 단일민족이 아니라는 점도 확실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남한 국민의 대다수는 통일을 반대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묻습니다.  누가 통일을 원합니까?

2022년 12월 7일

[아래그림] 나당 전쟁 (삼국통일 전쟁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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