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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창] 토호와 좀비들의 나라, 무엇을 할 것인가? 2022·07·04 18:05

光明時待 (시인)

금력·권력 = 통치력 / 정치·법 = 통치수단 / 집단·팬심 = 통치경로
토호의 금력은 정치와 법을 이용해 권력을 득하고 권력을 휘둘러 집단(당, 위원회, 조합, 협회, 재단, 사단, 이사회, 종교, 연구원 등)과 팬심(인기연예인, 아이돌, 종교지도자, 정치인, 언론인, 학자, 연구자, 문인, 예술인 등)을 도구로 이용해 통치를 한다.

자유민주주의국가?
부를 기반으로 정치판과 입법기관과 행정기관과 사법기관을 장악한 자들을 걸러내야 비로소 '자유'의 실현을 꿈꿀 수 있고, 비로소 국민이 주권자인 민주주의국가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헌법에서 표방한다고 그게 실현되었다는 뜻은 아닌 것이다.

헌법은 그런 국가와 국민을 실현하고자 기초석으로 세운 것이다.
그 기초석을 흔드는 자들은 국가전복을 꿈꾸는 것이다. 기초석이 뿌리 뽑히면 집이 무너지는 것은 당연지사.

좌우로 갈려 싸우는 자들은 금력과 권력을 쥐고 통치력을 놓고 다투는 것인데 국민은 그들에게 달라붙어서 도인지 모인지도 모르고 지지하는 대상을 우상시하며 절대굴종을 자처한다.

친일/반일 논쟁이 왜 있으며, 친미/반미 논쟁이 왜 있으며, 종북(또는 친북)/친중(또는 종중) 세력이 왜 있으며 21세기 대한민국을 갈갈이 찢고 있는지 곰곰 생각해보라.

그 중심에는 가진 것을 놓지 않으려고 하며 오히려 더 키우고자 하는 욕심에 사로잡힌 금력/권력을 쥔 자들이 있다. 소위 말해 토호세력이다. 바로 그 토호세력이 자위적 방어기제로 밀어붙여 선택된 정책이 [지방자치체제]이다.

국가의 세원을 쪼개 국세와 지방세로 나눠 갖고, 국민에게 다중의 세금부담을 전가한 원흉이 그들이다. 그들은 늘 배가 고프다. 배부를 줄을 모른다. 걸귀가 들렸나보다.

그래서 반일, 반미를 외치면서 표리부동하게도 자식들을 일본, 미국에 유학 보내고, 시민권을 얻게 하고, 아주 눌러앉아 그 나라에서 살게 만든다.

그래놓고 자기들은 대한민국의 아둔한 국민의 주머니를 '세금'이라는 명목으로 법을 이용해 털어서 해외출장이라는 명분으로 자기 돈 한 푼 안 들이고 출국하여 자식들의 집에 뻔질나게 드나들며 유람을 한다.

국민은 봉이다.
국민은 화수분이다.
국민은 쌈짓돈이다.
국민은 그들에겐 호구지책이다.

그들은 그런 국민에게 국민을 위해 일하겠노라 뻥을 친다. 국민은 그 뻥에 뻑 간다. 그리고 팬덤을 형성하고 팬심으로 미쳐버린다.

그들은 그런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속으로는 비웃는다.
“이런 병신들~” 하는 거지.
그들이 속으로 자신들을 비웃는지도 모르고 팬들은 아우성이다. 그들은 그런 팬들에게 더욱 친한 척하고 칭찬하고 팬의 행동을 부추기는 발언들로 자극한다.

국민은 자기를 이용하는 자의 주둥이와 현란한 혀놀림에 최면이 걸린다.
좀비다.
그들은 그런 국민을 개, 돼지, 가재, 붕어, 개구리라 부른다. 사람으로 보지 않는 것이다.

문정권이 기치로 내세운 표어가 무엇인가?
'사람이 먼저다!'
자기들은 사람이고 국민은 개돼가붕개라는 것이다. 즉, 자기들이 먼저라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국민이 북한군의 총에 사살되고 소각되어도 모른 척, 살고자 북한을 탈출해온 탈북인들을 눈 가리고 재갈 물려 포승줄 채워 판문점에서 북한에 인계해버리는 만행을 서슴지 않는 것이다.

그들의 눈에 그런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더불어민주당이 해온 일들은 그런 맥락에서 다 해석이 되는 일들이다.
방관하거나 동조한 국민의힘당 역시 마찬가지다.

그들에게 있어 국민은 권력을 획득하기 위해 절차 상 선거 때만 잠시 사람으로 대우해주는 것뿐이다. 개돼가붕개 중에서도 주인의 눈에 들어 애완되는 경우에는 떨어지는 사료라도 받아먹을 수 있으니 국민 중에는 그런 자들이 반드시 있다.

그들은 끊임없이 권력가 주변을 맴돌며 콩고물 떨어지기를 우러른다.
전쟁 때 침략한 북한군보다 평생 이웃이던 완장 찬 앞잡이들이 더 잔악하고 광포한 행동을 보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권력자 주변인들은 국민에게는 더한 적폐다. 그들이야말로 자기 목적을 위해 누구든 서슴지 않고 피해자나 희생양을 만들기 때문이다.

지금 이재명, 이준석 사태가 바로 그 결과다.
이재명 주변인들이 범죄 피의자로 적시되고 심지어 자살인지 타살인지 자살당한 것인지조차 밝혀지지 않은 사망을 했고, 이준석 주변인들이 이핵관이라는 그물에 걸린 채 무작정 이준석의 범법 혐의를 부정하고 보호하기에 급급한 모양새가 바로 그 결과다.

자기 몸, 자기 머리인데 조종은 다른 자가 한다.
요즘은 그런 걸 가스라이팅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세뇌라고 했다.
자신은 결코 가스라이팅 당한 것이 아니라고 침 튀기며 국민은 자신이 지지하는 자를 위해 온갖 행동을 불사하는 행동대원이 스스로 된다. 소위 '물로 보는 자'에게 스스로 '물'이 되어주는 것이다.

정치권은 물론이고, 그 가장 큰 예가 0노총과 0교조이다.
리더가 아닌 조합원은 처음 가입할 적에는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피해를 입지 않고자 하는 순수한 목적으로 했다 하더라도 매번 조합에 바치는 조합비와 각종 비용들, 그리고 인적 관계망과 조합에서의 직위와 직무 등으로 얽혀서 가입은 쉽게 하지만 탈퇴는 꿈꾸지 못하는 조폭 조직처럼 지도층이 요구하는 대로 따라가기 급급하다.

조직의 지도층은 순박한 척, 선량한 척, 옳은 척, 약한 척, 피해자인 척하면서
조합원을 포섭하고 그들을 조직이라는 집단화를 통해 서열과 지위체계를 고착시키고, 조합비 징수라는 금력을 통해 조합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부여하여

지도층 자신들이 조합원에게 1차로 권력을 행사하며, 2차로 정작 어렵고 힘든 노동자와 장애인과 진실되고 성실한 교사를 압제한다. 이러한 일들은 조합의 정관을 통해 일사불란하게 진행된다.

집단을 형성하면 힘이 생긴다.
그런데 그 집단을 형성하자고 부추기고 스스로 권력의 최고 권좌에 앉는 자들은 그 힘을 갖고 유지하기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부수적이고 지엽적인 목적을 끊임없이 생산해낸다.
그게 그들의 금력과 권력 생명을 유지하는 산소호흡기이기 때문이다.

조합의 지도층은 조합원에게 빨대를 꽂고, 조합원은 행동하는 개미군단이 되어 국가에 빨대를 꽂고, 국가는 국민의 세금에 빨대를 꽂는 구조다.
실질적 피해는 일반 국민이 입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필요할 때마다 집회와 시위를 하며 자극적인 구호를 외치고 폭력을 불사하고 사측과 정부를 압박/협박하며 회삿돈과 국고를 도둑질할 구실을 획책하는 것이다.
다수의 목소리가 힘을 갖는다는 전제조건 하에.

그리하여 그 피해는 고스란히 노조로부터 배척당하고 짓밟히는 힘없는 하층 노동자와 각종 세금과 위헌적 법률로 무기를 삼은 공권력에 지배당하는 일반 국민이 입게 되는 거다.

윤석열 정부는 그 고리를 끊어야 한다.
다수의 목소리라도 국민 전체의 목소리는 아니며, 그 다수에게 상대적 피해를 받는 소수의 목소리도 경청해야 비로소 평등한 균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기득권 세력의 파워게임에 휘말려 들고 있는 원희룡을 보면서 안타깝기 짝이 없다. 다수 야당의 만행에 휘둘리는 시끄러운 소수 여당을 보면서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

정권이 정책만 세우고 추진하고자 한다 해도 이미 고인 물이 썩었는데 그 위에 새 물 붓기다.
썩은 물부터 버리고 그릇을 깨끗이 비워 세척한 다음 새 물을 부어야 하지 않겠는가!

[한국인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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