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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암에 걸릴 위험성이 있는 Type C 성격 2022·01·17 15:13

전승아(의료인)

“암에 걸릴 위험성이 있는 Type C personality”에 관한 포스팅이 조심스러운 이야기인 건 알지만, 의학적인 지식 차원에서만 읽고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다.

주변에 암으로 투병하시느라 애쓰는 분들도 많고, 나 자신과 내 가족도 결코 멀지 않은, 곧 다가올 질병이라고 생각한다. 냉정히 말해 나 역시 절대 예외가 아니니까. 읽어보니 누구보다도 나와 가까운 인격형이고 나도 이런 나를 고치고 싶다.

심혈관질환에 걸리기 쉬운 type A 형 성격에 대해서는 자주 들어봤을 것이다.
암 자체가 지금은 너무 빈도가 높고 유발요인, 유전자, 후생유전학적 요인 등등 설명할 변수가 많지만 질병의 발생과 악화 과정에 정신적 스트레스와 심리 정서적 요인 역시 매우 중요함은 상식이다.

이러니까 암에 걸렸느니, 저렇게 하면 암에 안 걸리리니 등등 맥락 없이 부정적으로 읽는다면 그 자체가 좋은 반응은 아니라고 본다.

다음과 같이 성격이 좋은 점, 강점도 엄청 많다.
다만 지나친 부정적 감정과 심리적 억압과 스트레스가 만성화되면 건강에 매우 안 좋으니 참고할 만한 면이 많다고 느낀다. 무엇보다도 내 성격이 딱 저래서 관심이 가서 오늘 세미나에서 쉬는 시간에 한글로 옮겨 봤다.


Type C personality
- cancer-prone personality (암에 걸릴 위험이 높은 성격)


1. 지나친/병적인 친절(pathological kindness)

2. 자기희생, 타인에 대한 과도한 집착(strong focus), 자기 스스로를 돕는 능력의 부재(inability to help oneself)

3. 과다한 인내심/평화로움(peacefulness), 그리고 병적으로 타인에 대한 동의(공감)하는 것과 복종(submissiveness)

4. 부정적 감정을 억압하는 것, 강한 자기방어 기전, 분노와 화를 억누름, 정서적 감정적 증상에 대한 과다한 조절/평온(calmness)

5. 스스로 경험하는 감정에 대한 낮은 인지(low awareness), 느끼는 감정에 대한 언어적 표현과 식별(identify)하는 능력의 부재

6. 무력감(helplessness)과 무익함(uselessness)을 자주 느끼는 것,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자기조절(self control) 부재, 수동성


A형 성격(혈액형하고 무관한 용어)과 C형 성격 둘 다 신경이 병적으로 예민한 신경증적(neurotocism) 기반을 갖고 있으나 중요한 차이가 있다.

A형 성격은 그 신경증이 외향성(extraversion)이므로 남을 공격하고 급하고 분노를 외부로 표현하는 반면, C형 성격은 그 화살이 내향적(introversion)인 방향이라는 것이다.

갈등과 스트레스, 분노, 예민함의 화살이 외부, 타인을 향한 강박적 공격, 책임성을 탑재하는 A형 성격은 심장병, 뇌혈관질환이 오기 쉽고,

내향적으로 자신을 못살게 구는(?) 사람은 화병(火病)이 나기 쉬우며 왜곡된 감정의 구조를 가지게 되며 자신의 감정과 요구를 명확히 인지하지 못해 남의 감정과 남의 요구에 먼저 공감하면서 끌려 다니게 된다.

아무튼 결론 : 만성 스트레스(chronoc stress)는 자율신경,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신 호르몬에 스트레스 반응에 자동적으로 방아쇠를 당기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면역시스템에 해로운 결과를 일으키며 각종 대사질환과 암의 위험을 높인다.

▒ 출처: 전승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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