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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옥·이효재는 ‘강제연행’이라는 거짓 유산을 남겨선 안 된다 2020·08·18 22:58

여가부해체추진위

[성명서]
윤정옥·이효재는 ‘강제연행’이라는 거짓 유산을 남겨선 안 된다

이화여대 윤정옥·이효재 명예교수는 1990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현 정의연) 설립자로서, 최근 회계 부정의혹 등 혐의로 검찰에 조사받은 윤미향 의원(더불어민주당) 및 정대협의 사회적 책임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지난 5월 25일 구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 옹은 기자회견을 열고 "윤미향 대표가 정신대 할머니들 운동을 하면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하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왜 정신대대책협의회가 정신대 문제만 하지, 무슨 권리로 위안부 피해자..."를 이용하느냐는 취지로 분노했습니다.

정신대란 조선여자근로정신대의 줄임말로 일제 말기에 조직된 태평양 전쟁 수행을 위해 당시 군수공장에서 일한 노동조직입니다. 반면 위안부란 1916년 이후 공창제 아래 합법적으로 상업매춘에 종사하던 여성들의 일부가 일제의 점령지 성범죄 방지 등 정책에 따라 전선으로 이동한 것으로 그 과정에서 일부 민간의 취업사기 등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신대와 위안부는 개념 자체가 전혀 다름에도 불구하고 윤정옥·이효재 교수는 ‘정신대’ 용어가 들어간 단체를 만들어 ‘위안부’ 지원단체로 활동하게 한 것은 이용수 옹이 분노한 것처럼 정대협의 출발 자체가 오류에서 비롯되었음을 말해줍니다. 그리고 이는 정대협과 나눔의집 사태가 구 일본군 위안부 고 심미자 옹이 말했듯이 위안부 몇몇을 내세운 ‘앵벌이’식 행태였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윤정옥·이효재 교수는 위안부를 일본 군인에 의해 ‘강제연행’ 당한 것으로 관념하였습니다. 이는 일본 야마구치현 노무보국회 시모노세키 지부에서 동원부장으로 일했다는 요시다 세이지가 1982년 9월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군부대를 이끌고 제주도의 마을 등에서 200여명의 여성을 강제로 징병하여 위안부로 삼았다고 진술한 것을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그러나 요시다 세이지의 진술은 제주도 도민에 대한 1989년 제주도 향토 사학자의 조사와 1993년 한국정신대연구소 전 연구원 강정숙의 조사, 그리고 2014년 아사히신문의 취재에 의해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급기야 아사히신문은 요시다 세이지와 관련된 기사를 모두 철회하게 됩니다. 이로서 위안부 ‘강제연행’설 또한 근거를 상실하게 된 것입니다.

사실이 이러할진대 윤정옥·이효재 교수는 여전히 입을 닫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잘못된 연구 결과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에서 얼마만큼 역사왜곡을 하고 있는지 성찰한다면 결코 있을 수 없는 참으로 비겁한 침묵입니다. 한국민을 우민화하고 한일관계를 참화로 몰아가는 엄중한 현실 앞에서 두 분 교수의 학자적 양심은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몬드 보부아르의 영향을 받은 미국의 저명한 페미니스트이자 사회심리학자인 베티 프리단은 미국 최대의 여성운동단체 전미 여성기구(NOW)와 전미 여성정치회의(NWP)를 발족시킨 미 여성계의 대모입니다. 그 프리단이 1995년  베이징 제4차 유엔 세계여성회의를 기점으로 여성정체성에 주안점을 둔 전투적 페미니즘보다 ‘남녀 통합노선’으로 선회함으로써 급진적 경향의 페미니즘을 고수하던 기존 여성계와 과감하게 작별을 고하게 됩니다.

만년에 크게 회심한 베티 프리단처럼, 위안부 운동의 효시 윤정옥·이효재 교수가 거짓 유산을 포기하기를 바라며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1. 정신대와 위안부를 구분하지 못한 데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라!
2. 회계부정 횡령혐의 윤미향을 의원직에서 사퇴하게 지도하라!
3. 위안부 복마전 혐의 정대협과 나눔의집을 해체하게 지도하라!

2020.8.18.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 / 여성가족부해체추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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