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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여성주의자들의 일자리와 수익을 위해 존재한다 2021·09·23 15:51

최덕효(인권뉴스 대표)

페미들은 『왜 여성은 사회주의사회에서 더 나은 섹스를 하는가』 라는 책을 통해 자신들의 모순을 ‘사회주의’로 위장하려 하지만 이는 얄팍한 기만적 술수에 불과하다.  

사실 페미들의 정체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매춘 금지 · 포르노 금지 · 리얼돌 금지 등 성억압적인 정책은, 개인적으로는 페미들의 일자리와 수익을 위해 존재하며, 구조적으로는 극단적인 종교국가와 같은 곳에서 횡행하는 것으로 ‘사회주의’와는 별 상관이 없다.  

페미들이 부정하고 싶은 대표적인 사안으로 매춘(성노동)을 예로 들면, ‘1913년 ‘매춘방지를 위한 제5차 국제대회’(Fifth International Congress Against Prostitution)를 지켜본 레닌(V.I.Lenin)은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백인노예 매매억제를 위한 제 5차 국제회의가 최근 런던에서 종료되었다.
공작부인 백작부인 가톨릭주교 기독교성직자 유대교목사 경찰간부 등, 모든 종류의 부르주아 박애주의자들이 전면에 나섰다! 얼마나 풍요로운 식사와 화려한 공식 행사가 그들에게 베풀어졌는가! 그리고 매춘의 해악과 파렴치함에 대한 얼마나 많은 엄숙한 연설들이 행해졌는가!

고귀한 부르주아 대표들이 제안하는 투쟁의 방법들은 무엇인가? 그것은 주로 두 가지이다--종교와 경찰. 그것들은 매춘과 싸우는 데에 있어 믿음직하고 유용한 것으로 보인다. 런던 파견 Leipziger Volkszeitung지(誌) 기자에 따르면, 한 영국 대표는 포주를 사형에 처하는 법을 자신이 제출했다고 자랑했다고 한다. 보라, 매춘에 맞서 싸우는 현대의 ‘문명화된’ 이 영웅을!

경찰과 ‘타락한’ 여성들이 여자경찰에 의해 감시되고 있다는 사실에 열광하던 캐나다에서 온 여성은, 임금 인상 문제가 언급되자마자 여성노동자는 더 나은 임금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말한다.

독일에서 온 목사는 요즘의 물질주의를 개탄한다. 그에 따르면 물질주의는 사람들 사이에 만연해 있고 자유연애를 조장한다.

오스트리아 대표 가트너가 매춘의 사회적 원인인 노동계급 가족이 겪고 있는 궁핍과 가난, 미성년 노동, 열악한 주거 조건 등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적대적인 야유는 곧 그를 침묵하게 만들었다!

한편, 대표들 중의 일부인 최고위층에 관한 내용들은 교훈적이고 고상했다. 예를 들어 독일 황후가 베를린의 여성 병원에 방문했을 때, ‘불법적인’ 아기 엄마들의 손가락에는 반지가 끼워졌다. 미혼모들로 인해 높으신 그 분이 충격 받지 않기 위한 배려였다.

우리는 이것들을 통해 역겨운 부르주아의 위선이 그 귀족들과 부르주아들의 대회를 지배했음을 알 수 있다. 박애주의와 경찰 찬양자 말재주꾼들. 가난과 궁핍에 대한 조롱을 “매춘에 맞선 투쟁”이라고 하는, 귀족들과 부르주아 계급의 확고한 지지를 받는...”
(Published: Rabochaya Pravda No. 1, July 13, 1913.)

한국 사회도 그러하다. 여기서 페미들이 단기간에 신화를 써나갈 수 있는 데에는 그들이 종교·정치·법조·언론·문화계 등에 포진한 기득권층과 결탁해 철지난 도덕적 순결이데올로기로 서민들의 일상을 장악·자연적인 성을 거세(성관계 세계 연평균 103회, 한국인 24회 이하가 절반)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2005년 ‘유럽 성노동자 선언’(Sex Workers in Europe Manifesto)에서 성노동자들은 “종교적 목적이나 성도덕을 위해 성노동자들을 희생시키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의 개인적 종교나 성도덕을 보유할 권리가 있지만, 그런 도덕이 개인에게 강제로 부과되어서는 안되고 정치과정을 지배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또한 “우리의 서비스가 이용되면서도 우리의 직업 혹은 사업이 불법으로 여겨지는 사회에 존재하는 위선을 경멸한다. 이런 법률은 우리들에 대한 학대로 연결되고 우리 자신들이 우리들의 노동과 삶을 통제할 권한을 축소시킬 것이다.”라면서

“우리는 성노동자와, 그 파트너, 고객, 관리자를 포함해 성노동분야에서 노동하는 어떤 사람도 범죄화하는 것을 반대한다. 이런 범죄화는 법 앞에 평등할 권리를 성노동자에게서 박탈한다.”고 주장하면서 매춘(성노동) 불법화를 강도 높게 비판한다.

평시 성노동자(Sex worker)가 전시기를 만나면 위안부(Comfort Women)로 호명된다.

그러나 페미들은 평시와 전시를 구분하지 않고, 자발적인 생계활동과 범죄인 강제적 인신매매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성노동(매춘)을 성노예(Sex slave 혹은 Sexual slavery)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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