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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특별법의
개정 및 폐지에 앞장섭니다.
 
 
 
 


정대협 등 지원단체와 페미들이 역사 비지니스에 성공한 이유 2021·03·19 08:37

최덕효 (인권뉴스 대표)

구 일본군 위안부들은 전시기에 일본군인 및 군무원 그리고 노무자들과 동료였지만 훗날 행동에서는 3가지 점에서 커다란 차이를 보인다.
  
1.생사를 같이 했지만 동료들의 이름을 말할 수 없다.
2. 본명을 알고 있었다고해도 서로가 서로를 찾지 않는다.
3. 친구나 동료, 형제 자매조차 증인이 되어주지 않는다.

위안부였던 일본 여성들이 일체 침묵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렇듯 위안부 출신들이 서로의 안녕과 가족을 위하여 아무도 말하지 않는(못하는) 사이에, 정대협과 나눔의집은 필요에 따라 '지원'이라는 빌미로 이들의 서사에 개입할 수 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면 검증할 수 없는 서사는 기정사실처럼 굳어진다.

어느 나라건 간에 역사에서 침묵하는 다수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으며, 스피커(권력과 언론)를 쥔 자만이 빈자들의 목소리를 대신하는 척 하며 이를 기화로 자신의 이권을 챙긴다.

이러한 현상은 오늘날 성노동자들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화이트칼라 여성주의자들은 돈이 필요한 그녀들을 '피해자'의 지위에 가두어놓고 정작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남성들은 '가해자'로 간주해 금지주의로 법제도화 하는 등 맹공격에 나선다.

페미니스트들의 대모격인 안드레아 드워킨의 말이다.
"이 사회에서 남성 성의 규범은 남근 공격입니다. 남성의 성은 정의상 강렬하고 엄격한 남근입니다.. 남자는 가치에 대한 다른 기준도없고 다른 정체성 개념도 없기 때문에 남근이 없는 사람은 완전한 인간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 "

그렇다면 남근을 지닌 일본(군)이 합법적인 상업매춘 아래 군위안부를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았다는 건가. 오늘 남성들도 여성을 불완전한 존재로 여긴다는 얘긴가. 성노동자만이 아니라 일상에서 우리는 반듯하지 않은 생업이 얼마나 많은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한국인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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