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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단평] 한국 사회에서 점령군이 된 극렬 페미니즘 2023·11·11 16:03

최덕효(인권뉴스 대표겸기자)

“어떤 이유로든 자아들 사이에 질서가 무너지면 몸이나 마음에 질병이 생기고 사회나 환경이 혼란스러워 질 수 있다. 어린 시절에 부모에게 “성관계는 나쁜 것이다”라고 배워서 갖게 된 믿음은 그 믿음이 변하지 않는 한 잠재의식은 성적인 상황에 마주칠 때마다 그 믿음에 따라 평생 행동하게 될 것이다.”
_ 서어지 카힐리 킹

2005년 창립한 여성가족부(여가부)의 기원은 1998년 대통령 직속 여성특별위원회와 2001년 여성부로 거슬러 올라간다.

여가부는 한국여성단체연합(여연)이 한국 정부에 파견한 에이전트라 불릴 정도로 여연이 기획한 거의 모든 여/성 관련 사업을 정부와 지자체에서 적극 지원했고, 관련 여성들은 여의도와 고위직에 안착·서식하는데 성공했다.

극렬 여성주의(레디컬 페미니즘)에 기반한 여연의 ‘성정치’ 사업은 사회 곳곳에 여성할당제와 이른바 ‘성평등’ 교육을 강제했다. 그 결과는 #미투 유행을 부를 정도로 성 사이에 돌이킬 수 없는 ‘성혐오’를 불러왔다.    

지난해 3월 조선일보, 결혼정보업체 선우가 20~39세 회원을 상대로 조사한 “2030 세대가 이성과 사귈 때 부정적으로 보는 요소”에 의하면 남성의 80%가 상대 여성이 ‘페미니스트’를, 여성의 69.5%가 상대 남성이 ‘반(反)페미니스트’를 꼽았다.

이제 페미니즘은 한국인들의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통치기제로서 법제도적으로 완벽하게 자리 잡았다. ‘피해자 중심주의’와 #가짜미투 천국인 사회에서 서로 만나기도 고단한 보통 청춘들에게 무슨 수로 출산율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정치권이나 학계에서는 ‘인구절벽’만 외쳐대고 누구도 이런 뻔한 핵심을 말하지 않는다. 총선이 다가오니 겨우 한다는 말이 젊은 사람 특히 여성들을 많이 배치해야 한다는 고장 난 녹음기만 삐걱삐걱 돌아갈 뿐이다.
  
위 조사에 의하면, 여성들은 소득 수준/재산 수준이 자신보다 낮은 남성은 사귈 수 없다는 견해(79.7%/71.1%)가 지배적이었다.

“이 나라는 전쟁이 나서 망해야 한다”고 분노하는 2030 서민 남성들이 적지 않다. 여성부서 25년만에 페미니즘이 한국인에게 부모역을 자처하는 점령군이 되었다.

#성정치 #페미니즘 #성혐오 #성갈등 #여가부_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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