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페이지:화물차

작성자:admin 신문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신문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신문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약간은 신문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강남대로(강남역기준) 에서 양재동 방면 우성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한 이 업소는 좀 특별한 초이스 서비스를 하고있다고 한다.

어차피 뺀지 맞을 일도신문 없는데 뭐 그리 쪽팔릴 것도 없을 터이니....


다음페이지:무료성인만화